2021년 1월 24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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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열차 승차권 예매 ‘비대면 방식’
19-21일 온라인·전화접수…거리두기 좌석 제한

  • 입력날짜 : 2021. 01.13. 20:12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승차권을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승차권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이며, 지난해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으로 진행된다.

또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한다. 1인당 예매 매수는 편도 4매(전화접수는 편도3매)로 제한된다.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한국철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아 현장예매를 선호했던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예매일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했다.

이에 따라 예매 첫날인 1월19일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 장애인만 온라인이나 전화접수를 통해 설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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