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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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시당·전남도당 “이번 회기 내 아특법 개정돼야”
공동성명 발표…국민의힘 전향적 지지 촉구

  • 입력날짜 : 2021. 02.25. 19:44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아특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은 25일 공동성명을 내고 “아특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 등 국회의원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문화자원에 대한 교류 연구 창조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동반 성장하자는 원대한 꿈을 갖고 건립한 복합문화기관”이라며 “그러나 ACC는 개관하기도 전인 2015년에 아시아문화전당을 ‘관련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아특법이 개정됨으로써 운영에 많은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이를 바로잡고자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을 비롯한 18명의 국회의원이 2020년 8월12일 아특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만약 이 법이 이번 회기 내에 처리되지 못하면 ACC는 2015년 개정된 현행법에 따라 당초 국가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고, 국가균형발전, 아시아국가 간 교류와 새로운 문화 창출, 문화콘텐츠의 창·제작 등 본래의 공공적 기능을 다하지 못할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들은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가 안 될 경우 ACC는 운영에 커다란 장애가 발생한다”며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이번 회기 내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CC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대다수 광주전남 시도민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책사업의 위상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아시아 국가간의 유대 협력, 교류를 통한 새로운 문화 창출, 문화콘텐츠의 창·제작 등 공공적 사업추진이 곤란해지는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지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광주를 제2지역구로 두겠다고 선언했다”며 “국민의힘이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ACC의 운영정상화를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회기 내 국회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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