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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자비신행회 ‘청소년안전망 구축’ 협약

  • 입력날짜 : 2021. 04.07. 19:23
광주 동부경찰서(서장 조장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6일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적 맞춤 보호와 지원활동을 위해 종교 복지단체인 (사)자비신행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관내 가정·학교 밖 청소년 및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아동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동부경찰서는 학대·학교전담경찰관(APO, SPO)을 활용, 신체·정신적 폭력이나 방임 등 위험에 노출된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적극 발굴한다.

(사)자비신행회는 해당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원우체통, 체험프로그램, 템플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지원 등의 체계적인 지원 활동에도 힘쓴다.

조장섭 서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이들의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보호와 지원활동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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