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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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워라밸 실현’ 18개팀 선정

  • 입력날짜 : 2021. 04.07. 20:24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7일 “전남지역 성평등한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및 문화확산을 위해 ‘전남형 워라밸 소모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모, 최종 18개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워라밸을 주제로 전남지역 직장이나 마을 단위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소모임과 공동체를 지원하는 생활문화혁신 사업이다.

성평등한 관점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고자 하는 직장인 부모·아버지 모임, 육아대디 및 1인 가구 모임 등을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의 워라밸 문화확산을 위한 소모임·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전남 19개 시·군에서 총 85개팀이 지원했으며, 직장과 마을 내 워라밸 실천공동체 확대를 위해 기존 15개 팀에서 3개팀을 추가 선정해 최종 18개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18개팀은 직장과 마을공동체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성평등한 일·생활균형 사업으로써 ▲직장 내 소모임 6팀 ▲육아대디 1팀 ▲부자유친 1팀 ▲농어촌 워라밸 3팀 ▲문화예술(여가) 6팀 ▲자유공모 1팀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소모임·공동체는 월 1회 이상 소모임 활동이 필수이며, 사업 당 5-6개월간 150만원에서 최대 170만원을 지원받고,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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