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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기원, 차 수출용 가공분석 연구동 준공
제품 개발·품질 안전성 지원 기대

  • 입력날짜 : 2019. 05.23. 19:20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3일 “차산업 연구소는 전남 산 녹·홍차 수출확대를 위한 차 수출용 가공분석 연구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남도 도의회 농수위 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차문화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차 수출용 가공분석 연구동은 농촌진흥청 지원 연구기반 고도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년여의 공사 끝에 준공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번 연구동 증축을 계기로 k-pop열풍을 타고 한국 차(茶)에 대한 관심과 구매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용 차 제품 개발,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 분석 지원 등을 통해 국산차 수출 활성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공식에는 그동안 육성한 신품종 소개와 블렌딩 차, 수출용 홍차, 녹차와 홍차를 첨가한 쌀 호두과자, 차를 주 원료로 한 숙취해소 음료 등을 선보여 참석자의 관심을 모았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김성일 원장은 “이번 차 수출용 가공분석 연구동 신축을 계기로 수출용 제품개발 기술 지원을 통해 수출 전략 작목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농수위 위원장은 “차는 전남도 특화 작목이면서 천연건강식품으로 미래의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일류 차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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