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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향화도 해역에 보리새우 종자 방류

  • 입력날짜 : 2019. 08.19. 18:23
영광군은 지난 16일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산면 향화도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전장 1.2㎝ 이상) 240만미를 방류했다.<사진>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이 지역에서는 일명 ‘오도리’로 불리며 영광을 대표하는 먹거리(9미) 중 하나로 굴비, 민물장어, 맛조개, 백합과 더불어 고소득 품종이다.

보리새우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잡히는 영광 특산물로 육질이 탄력있고 식감이 좋아 회, 튀김, 구이, 볶음, 탕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되는 고급 어종이며 특히 칼슘이 풍부해 골다골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류해역은 보리새우 주 서식지로 영광칠산타워가 위치해 있고 주말장터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라며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겨 방류를 실시해 어업 소득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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