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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예방 관리자 양성교육
군민 30명 대상…수료자 실버인지관리사 자격 부여

  • 입력날짜 : 2020. 10.15. 17:55
담양군은 15일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담양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 발열 측정,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오는 23일까지 주 3회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치매의 이해, 인지음악, 인지미술, 인지운동, 인지보드게임, 인지회상, 전문강사기술 등 교육을 들으며 치매예방 프로그램 실행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실버인지관리사 자격이 주어지며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및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 사업을 전개해 치매걱정 없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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